오늘이 바로 입춘이네요.
머지않아 따뜻한 봄이 찾아오리라 생각해요.

그간 포근한 날씨라 활동하기에 좋았었는데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어요.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춥다고 하니 감기 걸리지 않으려면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할 것 같아요.

추위 때문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있는 얼큰하고 칼칼한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아침밥상에 올려 보려고
마트에서 사가지고 온 고소하고 부드러운 순두부와
싱싱한 바지락 그리고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를 함께 준비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고 칼칼한 바지락 순두부찌개~~



[재료]

순두부 990g, 바지락 2봉지, 김치 적당량, 애호박 1/4개, 홍고추 1개,
대파 1뿌리,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포도씨유 1큰술, 소금 적당량
다시마국물 (다시마 4조각, 물 1컵 반)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다시마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젖은 면으로 깨끗하게 닦은 다음 따뜻한 물을 붓고 다시마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다시마에는 특히 요오드, 칼륨, 칼슘 등 무기염류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다시마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무기염류의 공급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또한 다시마에 들어 있는 라미닌이라는 아미노산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김치는 채 썰고 애호박은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3. 대파와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대파는 어슷 썰고 마늘은 다져 주고 홍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은 후 송송 썰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바지락은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고소하고 부드러운 순두부도 준비합니다.


순두부는 영양소가 풍부한 콩으로 만들면서 콩의 단백질이 몽글몽글하게 응고되었을 때 압착하지 않고 그대로 먹기 때문에 질감이 부드러워 소화하기 쉬운 영양식품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달군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홍고추와 대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김치를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6의 애호박과 바지락을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7의 순두부를 넣어 주고 다시마국물을 부은 후 보글보글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달군 뚝배기에 바지락 순두부찌개를 담아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와 물로 다시마국물을 내고 싱싱한 바지락과 부드러운 순두부를 이용해 바지락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달군 뚝배기에 담아 아침밥상에 올려 보니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순두부찌개를 먹어 보니 시원한 국물맛과 부드러운 순부두,
양념이 어우러져 맛있더라고요.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칼칼한 순두부찌개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2/04 09:34 2010/02/04 09:34


화창한 햇살 때문인지
상쾌하게 느껴지면서도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어제 외출했다가 저녁이 되어 돌아오는데
바람이 매우 세게 불더라구요.

찬바람 불때는 무엇보다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몸을 훈훈하게 만드는 매콤한 국물이면 더 좋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사두었던 우럭한마리 꺼내들고 매운탕을 끓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운탕용으로 사용하는 많은 생선들 중에서
시원한 맛으로 손꼽히는 생선중 하나가 우럭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횟집을 갈때마다 나중에 먹을 매운탕을 위해서도
저는 우럭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럭의 큰 머리는 깊은맛이 우러나오고
지방질에서 풍부한 감칠맛을 내주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럭은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대요.
요즘들어 매일같이 저녁도 거르고 일하느라 지쳐 돌아오는 빅터를 위해서도
우럭매운탕이 딱이다 싶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이 코앞인지라 모자르는 재료 몇가지 더 사와
얼큰하게 끓여냈어요.




< 조피볼락(우럭) 매운탕 재료 >


조피볼락(우럭) 1마리, 무 230g, 애호박 100g, 콩나물 200g, 쑥갓 40g,
매운홍고추 3개(15g), 풋고추 2개, 대파 1대, 마늘 6쪽, 생강 1쪽, 고추장 3Ts, 청주 2Ts,
조개육수, 천연조미료 약간

매운탕수제비 : 쓴메밀가루 1Ts, 밀가루 ½컵, 물 3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저희집은 매운탕에 넣어먹는 수제비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분량의 재료를 넣고 반죽을 한다음 비닐로 감싼서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우럭을 손질해요.
먼저 꼬리에서 머리방향으로 비늘을 긁어낸다음
지느러미를 잘라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머리를 잘라낸다음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등쪽으로 칼집을 넣어 반으로 가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아가미덮개안의 빨간 아가미도 제거를 해주었어요.
우럭은 따로 제거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아가미때문에 잡내와 비린내가 심한 생선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부분 제거를 해주는 편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손질한 우럭은 먹기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는 나박썰기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대파는 어슷썰기를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매운홍고추와 풋고추도 어슷썰기를 한다음
찬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콩나물은 손질하여 씻어 놓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쑥갓도 줄기를 다듬어 씻어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  마늘은 다져주세요.
마늘 6쪽을 다져 다진마늘이 2Ts가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생강은 강판에 갈아주었어요.
갈은 생강의 양은 ½Ts가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  냄비에 조개육수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줍니다.
조개육수는 미리 만들어둔것을 사용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  한소끔 끓으면 무와 우럭을 넣고 8분정도 끓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  여기에 콩나물을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  청주와 다진마늘, 생강, 고추, 호을 넣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  끓어오를때 수제비반죽을 꺼내어 물을 묻혀가며 얇게 뜯어넣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  채소가 익으면 두부와 대파를 넣어주고
소금과 천연조미료(말린새우 + 다시마 + 표고버섯 간것)로 간을 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1.  쑥갓을 얹은다음 잠시 두었다가 불에서 내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의 우럭매운탕이 완성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운탕 국물은 조개를 삶은 국물이나 마른새우를 끓인물을 넣으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미리 국물을 낸다음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할때마다 사용하곤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아이는 매운탕에 넣어주는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저희가족이 종종 가는 매운탕집 수제비보다
제가 끓여준게 더 맵다고 하면서도 잘 먹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고나니
코에 송긍송글 땀이 맺히면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담백한 생선살과 시원한 국물로 속을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인
우럭 매운탕을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찬바람에 감기도 조심하세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송덕성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2/04 09:09 2010/02/04 09:09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31 09:00 2010/01/31 09:00

그간 잘 지내셨어요?

어느집이건 마찬가지겠지만,
주부인 제가 아프다보니 안스러운건 역시 신랑과 아이더라구요.

방학이라 좀더 챙겨줘야할 아이에게
제때 식사 챙겨주는것도 힘들어 생각지도 않던 외식을 시켜야 했고,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하려고 식사도 거른채 일하고 돌아온 신랑에게도
제대로 챙겨주질 못해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지금도 다 나은게 아니라
위 몇자 치고났더니 어깨랑 팔이 다시 아파오긴 하지만,
천천히 조심하면서 매일 치료를 받으니까요,
조만간 회복될꺼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며칠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식구들이 영 마음에 걸려
모처럼 우거지 넣고 갈비탕을 끓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비탕은 영양식으로도 좋지만,
몇가지 재료넣고 오랜동안 푹 끓이는거라
한쪽팔이 불편한 제가 중간에 쉬어가며 할 수 있는 요리여서 더 좋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아삭한 겉절이 해먹으려고 얼갈이배추를 사놓은게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어깨랑 팔이 아파서 꼼짝을 못했더니만
추운날씨에 얼어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얼갈이배추 얼은걸 우거지삼아 갈비탕을 만들었어요.



< 구수한 깊은맛 우거지갈비탕 재료 >

한우갈비 1.1kg, 물 3.6리터(두번째물), 대파 2대, 마늘 10쪽,
얼갈이우거지 1kg, 된장 7Ts, 매운홍고추 2개, 풋고추 1개, 생들깨 4Ts, 국간장약간

(4인분 용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얼갈이배추는 밑동을 자른다음 여러번 헹구어 흙을 씻어냅니다.
얼갈이배추가 얼어서 우거지대용으로 사용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얼갈이배추를 넣고 데쳐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삶아진 얼갈이우거지는 찬물에 헹구어 꼭 짠다음
길이 5cm 정도로 썰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향채로 사용할 마늘과 대파를 씻어 준비해요.
대파의 잎부분만 향채로 사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풋고추와 매운홍고추는 송송 썰어준다음
씨를 털어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대파의 흰부분은 썰어 따로 준비합니다.
(갈비탕 먹을때 고명으로 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갈비는 기름기를 떼어내고 찬물에 담가
하룻밤을 두고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끓는물에 갈비를 넣고 5분정도 튀해주고 꺼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튀한 갈비를 다시 냄비에 담고,
찬물을 부어 40분가량 펄펄 끓여줍니다.
이때 물의양이 3.6리터 들어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준비항 향채를 넣고 30분을 더 끓여줍니다.
향채를 처음부터 넣으면 단맛이 나서 국물이 텁텁해지므로
중간에 넣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향채를 건진다음 된장을 풀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잘라놓은 우거지 350g을 넣고 약불에서 푹 끓여주세요.
30분정도 더 끓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  풋고추, 매운홍고추, 생들깨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모자르는 간은 국간장으로 맞춰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뚝배기에 푹 끓은 우거지갈비탕을 담고,
썰어놓은 대파를 얹어주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소한 들깨향과 구수한 된장의 향이 어우러져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거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운 홍고추를 넣었더니 혀에 알싸한 맛이 감돌면서도
깊은맛이 느껴져서 연신 국물을 먹게 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해준요리 오랜만이라며 먹는 아이를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안좋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외부음식 안먹이겠다고 온갖것 다 만들어주려 애썼던건데,
요며칠 아프다고 어쩔수없이 사주다보니
밤에 자면서 조금 긁적이지 뭐에요.
아토피가 거의 다 낫기는 했지만,
어쩌다 그런 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지 모른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아프지 않도록 주의해야지
마음에 걸려서 도저히 사주는건 안되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지없이 늦게 퇴근한 빅터도
따끈한 밥한공기 말아 금새 뚝딱 비워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수하면서도 깊은맛이 나는 우거지갈비탕...
식기전에 드셔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구제역발생으로 고기 드시는게 꺼려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끓여서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푹 고아 깊은맛이 우러나는 우거지갈비탕으로
추운겨울 부족한 영양을 챙겨주세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송덕성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1/20 16:15 2010/01/20 16:15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9 13:19 2010/01/19 13:19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9 13:19 2010/01/19 13:19

아무리 국을 싫어 한다 할지라도 요즘 같이 추우면 어찌 국물을 안끓일 수 있나요?
그렇다고 맨날 국거리 생각하다 보면 머리에 지진납니다.
어른도 계시고 시동생 아이들 우리 부부 저희집 처럼 식구 많은집은 국물도 다양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김치찌개나 참치찌개를 좋아하고 어른들은 된장찌개나 개운한 국물요리 황태국 같은걸 좋아하고 때론 미역국에도 고기를 넣어라 넣지 마라~~와우~ 맨말 지진나는 경빈엄마 입니다.^^*

가끔 주부사표 쓰고 싶기도 하고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서 분기별로 1년에 4번 정도는 밥 안하고
휴가가는 날로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국은 무얼 드셨나요?
저는 두부새우젓탕국으로 아침 상을 차렸습니다.

제가 올리는 요리는 요리가 아니라 생활 밥상 반찬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라야 뭐 간단 그 자체 입니다. 새우젓 구석탱이에 표고버섯도 꼽사리 끼었어요^^*

두부 한 모/ 새우젓 반 수저 /고춧가루 또는 다대기/ 다진마늘 /표고버섯 한 두개 / 파 조금(저는 풋마늘대) / 다시육수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다시물을 팔팔끓여 준 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더기는 다 건져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마는 버리지 말고 잘게 썰어 다시 넣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팔 끓을때 다대기 넣어 국물맛을 내주고 매운것이 싫으시면 그냥 끓이셔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부를 넣어주고 썰어 놓은 다시마도 넣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 새우젓으로 간을 해주고 표고버섯 마늘 파(저는 풋마늘대) 순으로 넣어주면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새우젓이 동동 뜨는게 싫으시다면 새우젓을 다져넣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물만 미리 한 통 끓여 놓으면 바쁜 아침국 끓일때 금방 끓여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때요? 한끼 국물요리로도 좋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든든히 드시고 출근하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여전히 춥습니다.
가정경제가 어려운 요즘 저렴한 건강한 우리 식재료 가지고 건강밥상 차리시기 바랍니다.
힘냅시다!!!
홧팅!!!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광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8 09:13 2010/01/18 09:13

오늘 같이 추운 날 가격도 싸고 푸짐한 콩나물로 국을 끓여 드셔보세요.
누구나 끓일 수 있는 콩나물된장국 입니다.


콩나물을 먹으면 키가 쑥쑥 큰다고 했나요?
그럼 제 키는 하늘 높을 줄 몰라야 하는데 1미터 60도 안 넘으니 참으로 남사시럽습니다.^^*


콩나물 김치국, 콩나물 황태국, 콩나물 무침, 콩나물볶음 ,콩나물 김치 비빔밥,콩나물 국,콩나물 된장국등 내 맘대로 조리해서 밥상에 올려보세요. 밥상 한 켠을 드든하게 지켜줍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해독작용에 그만인 콩나물
오늘 최고로 추운 영하의 날씨라는데 몸도 속도 다 추운데 저녁에 시원한 콩나물 된장국 한 번 끓여 보세요.


경빈엄마가 도와드립니다.^^* (잘난체 하는 경빈엄마^^ 그냥 정보차원에서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냄새도 구수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국으로 최고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콩나물 한 줌 넉넉히 씻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멸치 황태머리 무 등 집에 있는 재료로 다시물을 끓여요.
2. 다시물에 된장을 슴슴하게 풀어주세요.
    미소 된장국 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 된장을 풀어주세요
3. 된장물이 팔팔 끓을때 콩나물 넣어주세요.
4.한 번 끓고 나면 다진마늘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고
   썰어놓은 파를 넣어주시고 마무리 하면 끝!
   넘 쉽죠?


그 다음 양념하고 남은 부추가 조금 남아있어서 양념액젓과 고춧가루 통깨만 넣고 버물 버물 버무려 주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이 적으니 가볍게 젓가락으로 살살 버무려 주면 됩니다.
즉 부추 겉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봄에 새로 돋아난 부추의 향만큼 진하지는 않지만 겨울 밥상에 살짝 올라오면 밥맛 돌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접시에 부추 겉절이 담고 나면 그릇에 남은 양념 씻어내지 마시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콩나물 된장국물에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음식 국물맛도 좋고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 친정어머니에게 배운거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아침 드셨어요?
쌈지막한 재료로 차린 아침밥상 이 추위 거뜬하겠죠?


빙판길 조심하세요. 주머니에 손 넣고 걷지 마시고요.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광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8 09:13 2010/01/18 09:1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2 10:08 2010/01/12 10:08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를 행복한 밥상에 자주 올리게 되더라고요.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저녁밥상에 올려 보려고 싱싱한 굴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순두부를 준비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을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


재료

순두부 660g, 굴 160g, 김치 약간, 대파 1뿌리, 홍고추 1개, 마늘 2쪽,
포도씨유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시마국물 1컵, 소금 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김치는 채썰고 대파와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대파는 어슷썰고 마늘은 편썰어 줍니다.
2. 홍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은 후 어슷썰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굴은 껍질을 골라 낸 후 엷은 소금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어패류중 영양 조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은 소화흡수가 잘돼 노인과 환자에게 적합한 겨울 영양식이랍니다. 굴을 고를 때에는 살점이 투명하고 광택이 나는 유백색을 띠는 것이 신선하지요. 굴을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많이 구입하거나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를 준비합니다.

순두부는 영양소가 풍부한 콩으로 만들면서 콩의 단백질이 몽글몽글하게 응고되었을 때 압착하지 않고 그대로 먹기 때문에 질감이 부드러워 소화하기 쉬운 영양식품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달군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홍고추와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김치와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5의 굴을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6의 순두부와 다시마 국물을 붓고 보글보글 끓여 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고 불에서 내려요. (굴에서 나온 국물도 넣어 주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달군 뚝배기에 굴 순두부찌개를 담아 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저녁 메뉴로 싱싱한 굴과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를 이용해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저녁밥상에 올려 보았는데 굴을 넣어 시원하고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남편과 아이들도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가 당기잖아요.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1/07 11:03 2010/01/0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