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아직 춥지만, 봄은 오고 있나봅니다.
장보러 갔더니 돌나물이 파릇하니 나~ 사가세요.. 하길래 두 줌 사왔어요.
요 돌나물은 울 딸이 좋아하는 나물이랍니다.
10분 만에 싱그러움이 가득한 샐러드 만들어 볼까요?

샐러드 소스는 일단 키친타올을 깔고 땅콩을 굵게 다집니다.
대략 두 접시 분량이라면 땅콩은 (작게) 한 줌 정도

사과는 큰 거 반 개 채썰어서 갈변방지를 위해서
(물 2컵에 설탕 1큰술) 담궈둡니다.

돌나물은 찬물에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둡니다.
대략 2줌 정도.

게맛살은 잘게 찢어두고요. (작은 거 5개 찢어두었어요)
긴 맛살이라면 2개 정도 찢은 다음에 사과와 같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설탕 2큰술, 식초 4큰술, 소금 2작은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 작은술 섞은 다음에
거기에 다진 땅콩을 넣어줍니다.
사과는 먹기 직전에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볼에 돌나물과 맛살을 넣고

사과를 올립니다.

먹기 직전에 소스를 뿌려줍니다.

짜잔~~ 돌나물 사과 샐러드 완성이랍니다.
요 아침에 후딱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다고 한 접시 다 비우고 가는 울 가족.. ㅎㅎ

먹을 때 돌나물이 숨이 죽지 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우중충한 날씨네요.
하지만 기운 내시고요.
맘 만은 활짝 뜬 태양처럼 밝게 시작하자규요~~ ㅎㅎ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