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3/21 16:33 2010/03/21 16: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랍니다~~
우리돼지고기를 많이 많이 먹어주는 날이죵^^
돼지고기는 몸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몸밖으로 밀어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봄이 찾아오면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황사 걱정도 덜어준답니당~~^^
봄을 맞아 싱싱한  봄나물 달래도 함께 무쳐서 먹으면 그만이겠죠!!


재료

삼겹살 고추장구이 

삼겹살 300g
양념장- 고추장 2T,  ,고춧가루 2T, 설탕 1T, 맛술 2T, 참기름 1/2큰술
간장 1T, 다진파 1T, 다진마늘 1T, 양파즙 1T


달래무침

달래 70g (한묶음), 양파 15g, 까나리액젓 1t, 설탕 1/2t, 고춧가루 1t, 맛술 1t, 통깨 1t
 ( 계량수저 계량 / T- 큰술, t- 작은술)


가장 먼저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은 하루정도 숙성시켜주면 더 맛깔난 양념장이 된답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은 양념이 잘 베이도록 앞 뒤로 격자무늬가 되게 살짝 칼집을 넣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궈진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앞뒤로 살짝 초벌구이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추장 양념을 앞 뒤로 골고루 발라주면서 구워주세요..양념이 타지 않게 중불로 구워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겹살에서 기름이 빠지고 양념이 골고루 베어들때까지 구워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래는 깨끗하게 씻어서 5cm길이로 썰어주시고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달래가 깨끗해보여도 돌과 흙이 많이 들어있어요..
볼에 물을 담고 달래 뿌리가 푹 잠기도록 넣어 흔들어 씻어주셔야
깨끗하게 씻어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을 분량에 맞게 넣어서 잘섞어 5분 정도 재워두세요..
(삼겹살을 양념할때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두시면 좋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래와 양파를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에 힘을 빼고 손끝으로 살살 버무려주셔야 달래가 무르지 않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을 한입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고 가운데 달래무침을 곁들여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딱 좋은 메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싸한 달래무침이 입맛을 돋궈주어 깔끔하게 즐길수 있는 삼겹살요리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느끼해지기 쉬운데 고추장양념이 들어가
매콤해 느끼한 맛을 없애주니
자꾸만 자꾸만 손이가더라구요...
달래 같이 봄나물과 곁들여서 봄의 기운도 함께 느껴보세요~^^


삼겹살 데이 에는 매콤한 고추장으로 양념한 삼겹살 고추장구이와 달래무침 으로
사랑하는 이의 입맛을 확~~사로잡아주세용~~^^

 

삼겸살데이


삼(3)자가 겹치는 3월 3일은 삼겹살 먹는 날.
한 해 걸러 구제역 홍역을 치른 경기도 파주시와 파주 축협이 3일을 삼겹살 데이로 정했다고 해요..

삼겹살은 국민 모두가 즐기는 메뉴이기도 하죠!!
흙먼지등을 뒤짚어 쓰고 힘들게 일하고 돌아오시던 아빠를 위해 엄마께서 준비해주시던 삼겹살...
삼겹살의 기름기로 몸 속 흙먼지등을 걸러내야 한다면서 아빠 월급날은
꼭 삼겹살을 준비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삼겹살은 서민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1등 메뉴였지요..
삼겹살의 수요만 급증을 해서 삼겹살은 부족하고 다른 부위들은 남아도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삼겹살 데이엔 온가족이 둘러 앉아 삼겹살 파티를 즐기시구요~


그 다음날부터는 안심, 등심, 갈비등 다양한 부위의 돼지고기를 먹어주는 센스~~~
몸에 좋은 돼지고기 골고루 많이많이 챙겨먹자구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원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3/08 10:32 2010/03/08 10:32


향긋한 봄냄새 가득담은 달래무침~☆ 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이 되기도 전에 나와 자꾸 봄이 그리워 지게 했던 나물중 하나.. 달래지요.^^
그 달래로 오늘은 매콤새콤달콤 하게 조물조물 무쳐 봤어요.ㅎㅎ
씹을 때마다 매콤새콤 하면서도 쌉싸름한게 입맛을 제대로 돋워 줍니다.



(달래무침 레시피)

◇ 재료= 달래1단, 양파1/4개(中)

◇ 양념장= 간장1큰술, 고추장1/2작은술, 고추가루1큰술, 쌀조청1작은술
(없으시면 올리고당이나 물엿대체가능),
양념액젓1/2작은술, 설탕1/2작은술,
식초1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통깨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래는 손질해서 흐르는 물에 두어번 흔들어 씻어준후 먹기좋은 크기로 (4~5센티)
잘라 준비해 주시구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양념장 레시피 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어주고.. 조물조물 살살 무쳐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에 통깨 솔솔 뿌려 살살 섞은후 접시에 내시면 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쌉싸름하면서도 입맛을 돋워주는 달래무침 완성입니다.^^
요거 한접시면 밥한그릇 뚝딱이에요.
집나갔던 입맛 후딱 돌아와 주시는건 당근이구요~ ㅎㅎ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샤워한 달래가 입안에 가득 봄을 선물해 주는 음식이랄까요? ^^
지금쯤 부엌에서 밥상을 차릴 주부님들께 강추! 드립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함지영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2/09 09:16 2010/02/09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