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국으로 좋은 오징어무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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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로 국도 끓여먹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의외로 시원하다는거 아시나 몰라요?
오늘 아침 끓인 오징어무국입니다.

재료야 뭐 정말 구하기 쉬운 오징어와 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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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중간정도 크기 4마리 / 무 중간것으로 반 개 /
대파 작은것 하나 / 홍고추 하나 / 다진마늘 양념다대기 왕소금 액젓(국간장)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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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무를 삐져봅니다.
무를 손에 들고 칼을 사선으로 착착 내리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무도 빨리 익을 뿐더러 나박 나박 썰어 끓인 국보다 더 시원하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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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 넣은 무를 소금을 넣고 먼저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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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어느정도 익은다음 썰어 놓은 오징어를 넣어주고 다대기를 넣고 한 번 끓여준 뒤
왕소금과 양념액젓(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파와 홍고추를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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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그릇 드시죠?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오징어무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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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약주 드신 남자분들 오호라 ~~ 속이 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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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도 좋지만 구이도 좋지만
무와 함께 넣어 시원하게 끓여먹는 오징어무국도 아침국으로 최고입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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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0:33 2010/07/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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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찾아오면서 남자고 여자고 몸만들기 열심히들이죠~~
짐승돌이 대세이다보니 요즘엔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운동 열심히 해서 탄탄한 복근!!
식스팩 만드는데 열심이더라구요~~여자들도 식스팩이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ET몸매인 제 배와 무지무지 비교되는 ㅋㅋㅋㅋ


다이어트와 몸만들기에 필수적으로 먹는 음식이 바로 바나나와 닭가슴살이죠~
닭가슴살은 닭고기 부위중에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고
고단백질이라 다이어트식으로 참 좋다고해요~

소화도 잘되고 피로회복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꼭 몸짱이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챙겨먹으면 좋아요^^

다이어트식으로 닭가슴살을 즐기자면 염분이 들어가서는 않되지만
일상식으로 즐기려면 꼭!!! 간을 하고 다양하게 조리해야
퍽퍽한 닭가슴살을 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기려면 낮은 불에서 익혀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고 해요~~
꼭 기억하세요~~히히


오늘 유현맘이 소개해 드릴 닭가슴살 요리는 제철채소인 오이와 함께 무쳐낸 닭가슴살 오이무침이에요!!


 

재료

닭가슴살 300g, 소금 1/8t(닭가슴살밑간용), 오이 1개, 소금 1/4t(오이절임용),
양파 60g, 다진마늘 1T, 맛술 1T, 후추약간

양념장 - 통깨 1T, 고추장 3T, 식초 2T, 케찹 1T, 물엿 2T, 다진파 2T




닭가슴살은 소금 1/8t, 맛술, 다진마늘을 넣어 냉장고에 20분정도 재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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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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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을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아이들이 좀더 맴지않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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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길게 반을 갈라 어슷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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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1/4t 넣어 오이를 절였다가 물기를 짜주세요.
살짝짜면 오이가 아삭함이 남아있지만 물기가 생겨요.
국물이 자작하게 생기는게 싫으면 꼭 짜내시구요.. 괜찮으시면 살짝만 짜주셔되요~
오이무침 양념이 남으면 국수 비벼먹어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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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얇게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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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에 담가 맵고 아릿한 맛을 없애주고 물기를 빼주세요..
키친타올 위에 올려두면 물기제거하기 쉽구요~ 채반에 받혀 넓게 펴두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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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둔 닭고기는 잔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정도의 끓는물의 찜솥에 올려
약한불로 쪄주셔야 퍽퍽하지 않아요~

쪄낸 닭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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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담긴 볼에 물기를 뺀 오이, 양파 그리고 닭가슴살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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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무쳐내면 매콤, 새콤, 아삭한 닭가슴살 오이무침이 완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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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새콤한 무침요리를 좋아하지만 특히 더위에 지쳐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이면
새콤한 초무침이 더 땡기는 것 같아요~~
입맛을 돋궈줘서 밥한공기 비워내기가 더 수월하거든요~~

닭가슴살이 퍽퍽해서 싫어하셨던 분들~~
이렇게 무침으로 요리해드시면 닭가슴살을 좀 더 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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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을 넣어서 무쳐주었더니 아이들이 평소보다 잘먹더라구요~~
좀더 맵게 즐기시고 싶으시면 케찹대신 고춧가루를 1T, 식초 1T 넣어주시면 되요~~^^
저칼로리 고단백 건강식인 닭가슴살요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참 좋아요~
닭고기는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에도 좋다고 하네요~~
지독한 여름감기에 걸리신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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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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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9:40 2010/07/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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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 정과 설기떡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요


대추로 정과를 만들어 설기떡을 만들어 주말 심심할때 먹었습니다.
다른 채소나 과일 속재료를 넣지 않아도 달콤하고 쫀득하니 맛있는 설기떡이었어요
쌀이다 보니 한조각 먹어도 밥대신 든든하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고 전자렌지에 하나씩 데워 서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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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대추 20알 물 2컵,설탕 4큰술


대추는 20알을 젖은 면보로 닦아서  돌려깎기를 한다음 채를 썰고요
작은 냄비에 물을 넣고 설탕넣고 대추넣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조립니다
시럽이 거의 없어지면서 대추가 투명한것이 보입니다..

쫀득하니 맛있는 대추 정과가 만들어 집니다..저는 설기떡 속에 넣을려고 이리 했지만
대추 정과만 먹고 프다면 씨만 발라내고 썰지말고 조리시면 됩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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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기떡 재료
맵쌀가루 5컵,물 7큰술,천연초가루1큰술,소금은 방앗간에서 넣어주어서 안 넣었습니다..

맵쌀가루에 천년초 가루를 넣고 물을 넣고 섞어줍니다..
천년초 가루가 없으신분 안 넣어도 되고요..
다른것 녹차,복분자가루등 색을 낼수있는것들로 대처하심 됩니다

손으로 쥐어 흔들어 보아서 흐트러지지 않으면 반죽이 된겁니다
굵은 체에 한번 내리고요..
달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설탕을 한큰술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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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에는 물이 팔팔 끓고 잇으면 좋겠지요...
실리콘 페이퍼를 (면보를 깔고)무스링 틀에는 들러붙지않게 기름을 바라주고요
무스링틀에 쌀가루를 두껍지 않게 한칸만 넣고  잘 펴줍니다..
미리 열십자로 잘라 주고서 찜기에 15분간 져 줍니다...
중간에 무스링 틀을 빼주어도 되고요..안빼주어도 됩니다..
15분뒤에는 샌드위치 처럼 포실포실 한 설기떡이 완성되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넘 맛있는 설기떡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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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떡에 대추 정과를 올리고 다른 설기떡으로 뚜겅을 덮어요
과일이나  채소를 넣지 않아도
대추정과로 쫀득하니 맛있는 떡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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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랩으로 사서는 나들이 외출시 가져가서 먹어도 좋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전자렌지에 데워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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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백설기 떡입니다..
이 떡은 쌀 반죽할때 천년초 가루를 넣지 않아서 이렇게 하얀색이 난답니다...
만들어서 따듯할때 먹으면 포실하니 부드러워 넘 맛있는 대추정과 설기떡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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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강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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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3:57 2010/07/09 13:57
오징어 먹고 이뻐진다고 하니 국내산 오징어 많이들 드세요^^

오징어와 함께 어울리는 부재료를 찾다가 가래떡으로 쫄깃함으로 더해 보았습니다.
먹거리가 점점 서구화 되고 인스턴트화 되면서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더불어 쌀을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레시피들의 연구가 많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식거리인 가래떡,떡볶이떡을 가지고 오징어와 함께 불고기를 만들었더니 쫄깃한 식감이 배가 되어 더욱 맛이 좋았답니다.


▶▶▶재료:오징어1마리,가래떡 200g,양파 1/2개, 당근, 풋고추,상추,깻잎등 쌈야채
▶▶▶양념:고춧가루1큰술, 고추장2큰술, 간장2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다진마늘,다진파,
                 참기름 약간, 물1큰술,생강가루분 약간


▶▶▶만들기

1.오징어는 굵은 소금으로 다리부분의 돌기를 제거하고 몸통은 칼집을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2.가래떡은 끓는물에 데쳐 말랑하게 준비하고 들러붙지 않도록 참기름으로 코팅합니다.
3.양념장은 분량대로 준비하세요.
4.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어 준비합니다.
5.양념장에 오징어,가래떡,야채를 한꺼번에 넣고 버무려 30분정도 숙성합니다.
6.달군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7.쌈야채와 함께 대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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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은 끓는물에 데쳐 말랑하게 준비하고 들러붙지 않도록 참기름으로 코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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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은 분량대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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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에 오징어,가래떡,야채를 한꺼번에 넣고 버무려 30분정도 숙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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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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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서민들의 친근한 식품의 하나인 오징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오징어를 가장 많이 먹는다는 사실 아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오징어를 다양하게도 조리해서 먹지요..
회로도 먹고 볶아서도 먹고 말려서도 먹고 말려서 찢어서 고추장에 양념해서 밑반찬으로
먹고 오징어 몸통에 갖은 양념을 채워넣은 오징어순대도 있구요.

오징어에는 잘 아시다시피 타우린성분이 들어있는데 바로 오징어 표면의 하얀색 가루가
바로 그것이거든요.
피로회복제의 역할을 하는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한다고 해요. 오징어에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서 오징어를 먹으면 예뻐진다고
하네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최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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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9:35 2010/07/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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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보니 자연스레 시원한 음식들을 찾게 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콩국수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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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위에 입맛을 잃어서인지
밥을 대신할 국수류에 시선이 더 가기도 하고,
고소하면서 시원한 콩국에 국수를 후루룩~~하다보면
더위도 잊고, 영양도 챙길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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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철 재료가 영양이 가장 많다는건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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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가장 맛있는 채소가 바로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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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할뿐 아니라
칼륨이 풍부해
몸속의 염분을 배출해주기 때문에
짠것을 많이먹는 우리몸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저염도를 유지해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그래서 감자를 이용해 영양이 가득한
감자콩국수를 만들었어요.



감자콩국수

감자 335g, 백태 325g, 오이 ⅓개, 참께 3Ts, 잣 1Ts, 물 1000~1200ml, 소금약간, 통잣약간

( 2인분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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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태는 씻은다음 물에 담가 하룻밤 충분히 불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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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에 불린 백태를 넣고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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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펄펄 끓어오를때 거품사이를 거름망으로 휘저으면
떠오르는 껍질을 걷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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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삶은콩에 잣과 참깨, 물을 넣고 갈아 콩국을 만듭니다.
콩국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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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자는 가늘게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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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흐르는 찬물에 두세번 헹구어 전분기를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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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끓는물에 넣어 2분내에 삶아줍니다.

감자를 너무 익히면 으스러질수 있기 때문에
삶을때는 반드시 시간을 지켜 삶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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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채에 받친다음 바로 얼음물에 넣어 헹구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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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흐르는 찬물에 한번더 헹군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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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이는 채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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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릇에 감자를 담고 콩국을 부어준후
채썬 오이와 잣을 얹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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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감자콩국수 완성이에요.
먹기직전 소금으로 간을해서 드시면 됩니다.
콩국수는 일반 국수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기는 하지만,
감자로 만들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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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도 식단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한창 몸을 만드는 분들 대부분이 소금을 멀리하는데,
감자 자체가 몸속 염분까지 배출을 해주니
다이어트식으로도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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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빨간그릇속 콩국물은 색이 좀 거무스름 하지요?
이건 따로 일반 콩국수를 만들때 사용한 콩국물인데,
감자국수에 한번 부어봤어요.

이 콩국물을 이용한 콩국수는 따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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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콩국수의 맛이 궁금하시다고요....
국물은 말하나마나 고소한 진국이고요,
감자국수는 살짝 아삭한듯 하면서도 감자의 담백한맛이 살아있어요.
일반국수를 먹으면 배가 급 불룩해서 벅찰때가 있지만,

이 감자콩국수는 먹고나서도
가볍고 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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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많은 제철 감자로 만든 별미,
감자콩국수 어떠신가요...


입이 즐겁고,
더위도 이겨내고,
영양듬뿍이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고소한 감자콩국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 4조가 따로없네요.
가볍게 영양식도 즐기고 다이어트도 성공하세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송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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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0:18 2010/07/07 10:18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한식하면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가 비빔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갖은 채소를 넣어서 비벼 먹는 비빔밥은 맛도 좋지만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식으로도 좋고요.


저녁 메뉴로 새싹채소 비빔밥을 만들어서 올려 보려고
신선한 새싹채소와 당근, 애호박, 약고추장에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와 양파, 마늘 등을 준비해 보았어요.

제철 채소 애호박은 가격이 저렴하고 애호박볶음이나, 애호박전을 만들어서 행복한 밥상에 자주 올리는 반찬이기도 하지요.

또한 비빔밥에 고소한 참기름이 빠질 수가 없지요. 참기름도 함께 준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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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새싹채소 비빔밥


재료

멥쌀 4인분, 새싹채소 1팩, 당근 1/2개, 애호박 1/2개, 식용유 2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약간, 참기름.물 적당량
약고추장 (돼지고기 다짐육 350g, 고추장 5큰 술, 양파 1개, 다진 마늘 1작은 술, 맛술 1큰 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1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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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싹 채소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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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채 썰어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다가 다진 마늘을 넣어 함께 볶아 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 호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시 활용하면 좋은 식재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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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근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 썰어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다가 다진 마늘을 넣어 함께 볶아 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 당근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고 칼슘, 마그네슘, 철 등이 고루 들어 있어서 영양가 높은 채소라고 합니다. 또한 다른 채소들보다도 당근에는 카로틴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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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다가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 맛술을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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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의 고추장을 넣고 함께 볶아 주고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은 후 불에서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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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멥쌀은 박박 문질러서 씻은 후 물에 충분히 불려 주고 전기 압력밥솥에 넣어 밥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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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따끈한 밥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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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의 새싹채소와 애호박볶음, 당근볶음을 담고 약고추장을 얹고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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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소 비빔밥에 고소한 참기름을 뿌려 비벼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맛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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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새싹채소를 준비하고 약고추장을 만들어서 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비빔밥의 유래 *

 

궁중 음식설

조선시대 임금이 잡수시던 밥을 일컷는 수라에는 흰수라, 팥수라,  오곡수라, 비빔 등
4가지가 있었는데
비빔은 점심때나 종친이 입궐하였을 때 먹는 가벼운 식사였다고 합니다.


임금몽진 음식설
어느 때 나라에 난리가 일어나 임금이 몽진하였을 때 수라상에 올릴만한 음식이 없어 하는 수 없이
밥에 몇 가지 나물을 비벼 수라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농번기 음식설
농번기에는 하루에 여러 번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구색을 갖춘
상차림을 준비하기 어려워서
 그릇 하나에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음복설

제사를 마치고 나면 젯상에 놓은 제물을 빠짐없이 먹는 것을 말하는데
집으로부터 먼 곳에서 제사를 지내므로 식기를 충분히 가지고 갈 수 없으므로 결국 재물을 골고루 먹으려면 그릇하나에 여러 가지 재물을 받아
비벼서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묵은 음식 처리설

섣달 그믐날 새해 새날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하면서
 묵은해의 남은 음식을 없애기 위해 나물과 묵은 밥을 비벼 먹었다고 합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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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0:31 2010/07/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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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 디저트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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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름이 따로 있는건 아닌데,
작은 볼(bowl)에 얼려 차갑게 먹는 디저트라
스노우 밀키볼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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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와 비슷하면서도
얼린 젤리의 느낌도 있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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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입에 쏙~~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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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 꽁꽁 얼려 두면 더위를 식혀주는데 그만이지요.
얼려도 숟가락으로 잘 퍼지기 때문에 먹기도 편해요~




스노우 밀키볼


우유 600ml, 설탕 85g, 청포묵가루 25g, 소금 ⅛ts, 꿀 2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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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들을 정확한 양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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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스팬에 우유를 붓고,
설탕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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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금과 청포묵가루도 넣은다음
주걱으로 설탕이 살짝 녹을때까지 저어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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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을 켜서 중불로 조절하고
주걱으로 계속 저어가며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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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걱으로 들어보아 묻어날만큼 되직해질때까지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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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꿀을 넣고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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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소끔 바르르 끓어오를때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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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포묵가루를 넣었기 때문에
완전히 풀리지않아 바닥에 눌어붙는 경우가 있어요.
체에 받쳐 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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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따뜻할 정도까지 식혀준다음
원하는 용기에 부어 완전히 식힙니다.
그다음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저는 5시간이상 넣어두었어요.


위 재료양으로 윗면지름 7.5cm 용기 3개와
윗면지름 4.5cm 주름틀 6개분량이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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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꺼낸후 상큼한 과일을 곁들이면
스노우 밀키볼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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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판나코타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한데,
그보다는 슬러쉬에 가깝고,
살짝 젤리가 씹히는듯한 느낌도 드는 그런 디저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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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연유와 비슷하지만,
많이 달지는 않고요,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녹는 달콤함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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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아이스 디저트라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는 마음놓고 먹을 수 있고요,
아이도 더욱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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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틀에 굳힌 스노우 밀키볼은 키위를 받침삼아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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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맛과 고소한 아이스맛이 어우러져
더위를 잊게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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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재료도, 만드는 시간도 모두 간단해요.
단지 굳히는 시간만 좀 걸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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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오랜시간 만드는거 쉽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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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대로된 음식 만들자면 당연히 정성이 들어가야 하겠지만,
이왕이면 만드는 사람이 덜 힘들면서도
그 결과물은 좋은 그런 요리가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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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묵가루가 없으시면 시중에 동부묵가루로 판매하는게 있으니
그걸로 대체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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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사르르 더위를 물리쳐줄
홈메이드 아이스
스노우 밀키볼 어떠신가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송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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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09:32 2010/07/05 09:32


오늘도 비가 내리는 아침 이네요.
모쪼록 오늘도 시원하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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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전복 3마리 후다닥 버터볶음으로 볶아냈습니다.^^
야들하면서도 쫄깃하고 살짝 짭조름 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완전 짱! 이에요.ㅎㅎ



[ 전복 버터볶음 레시피 ]

재료= 전복3개, 버터1/2큰술, 허브솔트1/3작은술, 화이트와인1작은술,
저민마늘3큰술, 홍파프리카1/2개,
노랑파프리카1/2개, 양파1/2개,
치즈가루 1/2작은술, 파슬리가루 한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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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수산물은 전복과 장어 인데요.
어제 산지에서 싱싱하게 직송되어 왔더라구요
왠만한 아이 손만한 큼지막한 전복이 몇가닥 안되는 다시마 위에서 꿈틀꿈틀..ㅎㅎ;
싱싱~ 하네요. ^^  전복은 설명안드려도 될만큼 보양식중 보양식이지요.
자! 어떻게 먹어줘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좀 날까요?  우선, 손질좀 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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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주방용 솔등으로 전복 살쪽을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그런 다음 위 첫번째 사진처럼 숟가락을 밀어넣어 살포시 떼어내 주시구요,
내장은 따로 분리해 주세요. 그런다음 저 전복입(?)을 잘라내 주시면 손질 끝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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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크고 싱싱해서 그런지 내장도 실하네요. 요거 완전 영영식인거 아시죠?
내장은 따로 담아 냉장보관 하셨다가 전복내장죽이나 전복내장밥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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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전복은 요렇게 칼집을 넣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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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도톰하게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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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프리카는 깍둑썰기 해주시구요, 마늘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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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도 준비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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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팬에 버터를 넣어 녹아갈무렵..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를 먼저 넣어 함께 볶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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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가 향을 돋워낼 무렵..
파프리카 썰어놓은것과 전복을 넣어 주고 화이트와인을 조금 뿌려 함께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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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허브솔트로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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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솔솔 뿌려..
처음부터 끝까지 휘리릭 강한불에서 재빠르게 볶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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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완성 됐어요.^^  이렇게 볶아놓으니 색감이 너무 이뿌죠?
요때쯤.. 고소한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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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푸짐하게 담아 내시구요,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 냅니다.   아웅~ 사진보니 입에 또 침이 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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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한잔 곁들여 주면.. 캬~ 끝내줍니다.ㅎㅎ
버터에 볶아진 쫄깃한 전복과 야채의 어울어짐이 기막힌 감동으로
입속에서 향연이 일어납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함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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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09:09 2010/07/02 09:09

더위가 지속되면서 제일 먼저 반응하는 것이 입맛 같아요..
자꾸만 시원한 것만 찾게 되고..
얼음물에 시원한 음료 같은 것을 즐기다 보니 입맛이 자연적으로 떨어지구요..

이럴땐 보양식 꼭 챙겨먹어줘야하죠~~
한번씩 영양보충을 해줘야 지친몸에 활기를 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보양식은 파프리카를 곁들인 장어간장강정이랍니다~~

흔히 데리야끼소스라 부르는 달콤한 간장소스에 버무려 아이들 먹기에도 참 좋아요~
장어는 영양식이긴 하지만 잔가시가 많아서 아이들 먹이기 꺼려지기도 하는데
튀겨주면 바삭함에 먹기가 수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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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좋은 보양식품이에요~

장어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테 뱀장어의 비타민A는 레티놀이라고 부른답니다.
레티놀 많이 들어보셨죠~ 주름방지효과를 낸다고해서 화장품 원료로 많이 쓰이잖아요~
세포막을 형성하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어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좋대요~


두가지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첫째, 장어를 먹은 뒤 복숭아를 먹지 않는다!!
장어와 복숭아는 서로 상극이어서 장어를 먹은 뒤 복숭아를 먹게 되면 설사를 해요..
한마디로 장어를 먹으나 마나가 되는거죠...


두번째,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살이찐다!!
장어의 비타민 A는 지용성비타민으로 과잉섭취시 체지방으로 축적된답니다~~
1회 50g 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좋은 장어 고르는 방법!!!

등 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것, 살이 미끈하고 눈이 투명한 것이 좋아요~


자~~~이제 요리시작!!!

 

재료

붕장어 2마리, 파프리카 노랑/빨강 각 1/3개, 양파 1/4개, 간장소스 2T

장어양념 - 다진마늘 1/2T, 맛술 1T
장어반죽 - 튀김가루 1T, 감자전분 2T
간장소스 - 다시마 1장(5×3cm), 간장 100cc, 맛술 100cc, 설탕 30cc, 월계수잎 2장,
  감초 2개, 생강가루 1/4t, 통마늘 2쪽, 실파 3뿌리(또는 대파 7cm)

※ 소스는 넉넉한 분량입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서 다양하게 사용하세요~



간장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약한불에서 졸여주다가 10분후 다시마는 건져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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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만들어지는 동안 야채를 썰어주는데요.
손가락 두마디 길이와 너비 정도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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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살짝 빼주고
한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썰어주세요..
다진마늘과 청주를 넣어 재운 뒤 실온에 두면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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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의 양이 반으로 줄면 소스가 완성된거에요~~
수저로 떠봐서 걸쭉한 느낌이 생기면 잘 만들어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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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를 모두 건져내고 소스만 밀폐용기에 따라두었어요..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조림, 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한 소스에요~

마트에서 구워서 파는 장어 크기정도의 장어는 7~8마리 정도는
조리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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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한 장어에 반죽재료인 전분, 튀김가루를 넣어 반죽해주세요.
장어의 수분과 맛술을 넣어서 따로 물을 넣어주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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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기름에 장어를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두번 튀겨내주세요.
기름이 적정온도는 반죽을 떨어뜨려 바로 올라오면 알맞아요..
튀김요리는 두번 튀겨줘야 바삭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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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낸 장어튀김이랍니다~
이대로 줘도 아이들이 참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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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팬에 양파를 넣고 볶아주다가 양파가 반쯤 익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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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튀김을 넣고 간장소스 2T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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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골고루 섞어주면 장어간장강정 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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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바삭바삭~~ 파프리카는 아삭아삭~~
파프리카와 양파의 수분때문에 장어의 바삭함이 오래가지 못하니
만든다음 바로 먹어주는 센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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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도 좋구요.. 아이들 밥반찬으로 줘도 잘먹더라구요~~^^
튀겨내서 장어의 잔 가시가 덜 느껴져서 먹기 좋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장어구이보다 장어간장강정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막 튀겨내서 후다닥 양념해서 주면 더 맛나답니다~~
이렇게 만들면 맥주안주로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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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 당뇨병예방, 암예방, 야맹증, 위장병, 감기예방,
소화기, 호흡기, 눈의 점막에도 좋은
보양식재료 장어로 맛있는 요리 만들셔서 가족들 건강을 챙겨주면 참 좋겠죠!!

꼭 장어강정이 아니더라도, 장어구이, 장어죽, 장어뼈튀김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7월의 수산물 장어~~ 많이 드시고 무더위도 이겨내고 건강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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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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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9:28 2010/07/01 09:28

날 더우면~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제철과일 오디로
맛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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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 오디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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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쁜 색의 오디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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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스크림
첨가제 없이~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오디아이스크림


만들기

설탕에 잰 오디 1컵 200g (오디 1컵 + 황설탕3T),
플레인요구르트 100g, 생크림 200g


설탕에 절인오디, 플레인요구르트, 생크림만 있으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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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미리 황설탕에 재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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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볼에 생크림을 담고  단단하게 거품을 내요~
이때~ 볼이 차가워야 거품이 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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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거품이 나면
설탕에 재운 오디를 건지만 넣어요~
다시한번 섞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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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 보관
냉장고가 크면~ 볼을 랩씌워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시 꺼내서 다시 휘핑하기가 편하죠~
냉장고가 꽉 차서 그냥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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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후 ~2시간후 꺼내서
섞어서  다시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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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홈메이드 ~ 오디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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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아이스크림쿠퍼가 어디있는지 못찾겠는거예요~
한동안 요런거 안했더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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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 처럼~ 매끈하지는 않지만~
아니~ 오디가 많이 들어가 매끈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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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가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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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오디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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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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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담아보고~
아이스크림 사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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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잘먹네요~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생과일로 엄마가 만들어 주세요~
홈메이드 ~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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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고미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6/30 10:40 2010/06/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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