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날씨도 꽤 쎄~ 한게 겨울 답네요. 추운건 괜찮은데 아무래도 눈이 녹지않아 길도 미끄럽고
외출하기도 번거롭고 이것저것 불편한지라 나이가 들어 그런건지는 몰라도
좋지만은 않네요.^^;;
모쪼록 눈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날이 꽤 춥길래 오늘 아침상엔 보글보글 청국장을 끓여 올렸어요.^^
두부 숭숭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청국장 한뚝배기면..
저희부부 제일 좋아하는 상차림에 꼽히고도 남는다지요.ㅎㅎ
밥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어줬어요.^^
[ 청국장 레시피 ]
▶ 재료= 청국장 1덩이(주먹만한크기), 양파1/2개, 애호박1/3개, 청양고추2~3개, 대파1/2대,
신김치1줌, 두부1/2모, 고추가루1/2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소금약간, 멸치육수 3~4컵

재료들은 사진처럼 썰어 준비해 주세요.

청국장 그람수를 재보지 않았는데..
어른주먹 만한 청국장 한덩이 준비해 줬어요.^^;

멸치육수에 청국장을 풀어주고 대파와 청양고추를 뺀 나머지 재료와 양념을 몽땅 넣어준후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송송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한번더 부르르~ 끓여냅니다.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춰 주시구요,

구수하게 보글보글 잘 끓여진 청국장 이에요.^^

뜨끈한 밥위에 살포시 올려 슥슥 비벼 잘익은 김치 한점 올려 먹으면
캬~ 끝내 주지요.ㅎㅎ
청국장은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꺼구요, 웰빙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아침은 이 구수한 청국장에 밥한그릇 후딱 비워 줬지요.^^

구수한 청국장 한입들 맛보실래요? ㅎㅎ
늘 차를가지고 출근하는 남편..
눈이 많이 내려 아파트 안은 이미 눈속에 파묻혀 길도 잘 보이지 않던지라
출근하는 뒷모습을 보며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디 눈피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