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명절 설이 지나갔어요.
맛있는 명절요리 많이 드셨나요?

오늘은 아이들과 점심메뉴로 무얼 만들어 먹을까? 하고 고민을 살짝 했었는데
메밀국수가 있고 잘 익은 김장김치가 있어서 메밀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하니 맛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메밀비빔국수를 만들어 보려고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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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장김치랑 비벼 먹는 매콤하고 깔끔한 메밀비빔국수~~




[재료]

메밀면 350g, 김장김치 적당량
양념장 (고추장 2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즙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참기름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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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밀 면은 끓는 물에 4~5분간 삶으면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찬물을 세 번 정도 나눠 붓고 저으면서 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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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삶은 메밀 면은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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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은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어 차가운 성질을 유지하며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불이나 물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본연의 성질을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메밀은 섬유소 함량이 높고 루틴(rutin)이 들어 있어서 구충제혈압강하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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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익은 김장김치는 채 썰어 줍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를 이용해서 얼큰하고 개운한 김치찌개라든지 달군 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 부침개가 맛이 좋아서 아이들과 방학 동안에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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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추장, 진간장, 매실즙, 올리고당, 식초,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은 후 양념장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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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볼에 메밀면 사리와 김치, 양념장, 통깨, 참기름을 넣어 간이 고루 배도록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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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밀비빔국수를 그릇에 담고 통깨를 살짝 뿌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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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장김치랑 새콤매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점심 메뉴로 먹었던 메밀비빔국수입니다.

메밀비빔국수를 먹어 보고는 아이들이 하는 말~~ 매콤하고 깔끔하니 맛있다고 합니다.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메밀비빔국수 뒷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메밀은 섬유소 함량이 높고 루틴(rutin)이 들어 있어서 구충제혈압강하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겨울철 별미로 맛좋은 잘 익은 김장김치와 새콤매콤한 양념장 그리고 메밀면을 이용해 메밀비빔국수를 만들어서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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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7:27 2010/02/17 07:27

예전에는 정월 내내 집안 문턱이 닳아라 하고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
우리 집이 큰 집이다 보니 설날 세배하러 찾아오는 친척만 해도 많았구요,
새해 인사를 드리러 오는 손님들, 친지분들 방문에 설 아침부터 눈코 뜰새없이 바빴어요.

요즘이야 전화를 하거나 연하장을 보내거나 인터넷으로 인사를 대신하지만
예전에는 꼭 찾아뵙고 세배하면서 얼굴을 맞대고 약주라도 한잔 해야 신년인사가 되었어요.

설 음식 장만하는게 쉽지만은 않고 평소 안하던 음식들 준비하느랴 몸과 마음이 바쁘지만
평소 맛보지 못했던 색다른 음식, 맛난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어 어린 마음에 명절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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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신다 하면 요즘도 그렇잖아요~
따로 장보는 건 기본이고, 비싼 재료들도 큰맘 먹고 사게 되고, 늘 먹던 재료도 색다른 음식이
돼서 나오잖아요.

어디 그뿐인가요? 가족끼리만 먹을 때랑 다르게 음식도 모양을 내고 담음새도 정갈하게 상차림도 뭔가 달랐지요.

전이며, 산적, 찜, 잡채, 음료까지 솜씨껏 장만한 음식은 아껴두었던 제일 좋은 그릇을 꺼내어 정갈하게 담아냈어요.

새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 예전처럼 많은 양의 음식, 많은 손님을 치르는 집들이 드물지만 정성만큼은 변함없잖아요?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는 늘 해먹던 고기잡채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맛의 해물잡채를 푸짐하게 만들어 볼까 하는데,

같은 재료, 같은 양념을 써서 만든 음식도 집집마다 맛이 다른 것은 만드는 이의 정성과 손맛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 그럼 제가 어렸을 때 구경하고 할머니, 엄마와 함께 장만하고 즐겨 먹던 맛난 손님맞이 설음식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



◐ 색다른 명절음식 해물잡채!



* 재료 : 당면 200g, 오징어 1마리, 새우 150g, 미니파프리카 3개, 양파 1개, 오이 1개, 당근 ⅔개, 미나리 1줌, 소금, 포도씨유 약간씩.

* 해물양념 :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맛술, 참기름 1큰술씩,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

* 당면양념 :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큰술.

* 잡채양념 : 간장 2큰술, 굴소스 1작은술, 설탕 ½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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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파프리카는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 채썰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5cm 길이로 자른 뒤 껍질 부분을 돌려 깎아 곱게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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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5cm 길이로 잘라 채썰고, 양파는 조금 굵직한 두께로 채썰고 미나리도 손질해 당근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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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징어는 내장을 없애고 껍질을 벗겨 안쪽에 대각선으로 촘촘하게 칼집을 넣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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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우도 마찬가지로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 놓으세요.

* 쿠킹팁/ 미리 해물을 한번씩 데쳐서 물기를 빼 놓아야 나중에 물기가 생기지 않고 깔끔한 잡채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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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쳐놓은 오징어와 새우는 분량의 해물양념에 미리 재워두세요.

* 해물양념 :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맛술, 참기름 ½큰술씩,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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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물양념에 재운 새우, 오징어는 달군 팬에 포도씨유 약간 두르고 센 불에서 살짝 볶아 따로 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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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양파를 숨이 죽지 않도록 살짝 볶아 소금을 약간 넣어 간하고, 오이, 당근, 파프리카, 미나리도 같은 방법으로 볶으세요.

* 쿠킹팁/ 채소는 색이 연한 것부터 진한 것 순으로 아삭하게 살짝 볶아서 소금으로 간해야 잡채를 버무렸을 때 간을 맞추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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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면은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가 끓는 물에 식용유 1작은술 정도 넣고 삶은 뒤 익힌 당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양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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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달군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삶은당면, 분량의 양념을 넣어 볶아 주세요.

* 당면양념 :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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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각각 볶아놓은 해물, 채소는 큰 볼에 펼쳐놓고 한김 식혀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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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볶은 해물, 채소, 당면잡채양념을 넣어 손으로 고루 잘 버무린 후 마지막으로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 통깨를 뿌려 주세요.

* 잡채양념 : 간장 2큰술, 굴소스 1작은술, 설탕 ½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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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싱싱한 해물이 듬뿍! 색다른 맛, 색다른 명절음식 해물잡채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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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각종채소, 쫄깃한 오징어, 새우, 탱글한 당면의 조화가 두말하면 잔조리죠~ ㅋ

고기 대신 좋아하는 해산물을 넣어 만들면 담백한 감칠맛이 훨씬 더 풍부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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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당근, 미나리를 넣었더니 색색이 너무나 예쁜 해물잡채가 만들어 졌어요.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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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안쪽에 대각선으로 칼집을 넣어서 데치면 돌돌 말린 모양이 되구요,
반대로 껍질 벗긴 겉쪽에 칼집을 넣으면 데쳤을 때 모양이 반듯하게 된답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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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7:34 2010/02/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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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3:19 2010/01/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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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3:19 2010/01/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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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0:06 2010/0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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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0:46 2010/01/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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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0:08 2010/0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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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따로 차리려니 밥생각은 없고
한잔 생각나는것 같았어요.


부부는 통하는지
부침개 생각이 나길래 막걸리 하나 사놓았거든요.
그래서 쓴메밀가루에 해물넣고 부침개 만들었어요.


< 지글지글 쓴메밀부침개 재료 >
반죽 :  쓴메밀가루 1컵, 밀가루중력분 4컵, 가다랑어육수 650ml,
함초소금 ½ts, 매운홍고추 4개, 양파 175g, 쪽파 75g, 부추 100g,
해물(소 굴 + 바지락살 + 홍합살 ) 350g, 오징어 220g
( 지름 20cm 내외 부침개 6장 분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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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는 채를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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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쪽파는 다듬어 씻은후
3cm정도의 길이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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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추도 씻은다음
쪽파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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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운홍고추는 송송썰어 씨를 털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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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씻은다음
0.5 ~ 0.7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해물사진이 빠졌는데요,
소 굴과 홍합살, 바지락살은
옅은 소금물에 2 ~ 3번 흔들어 씻은다음 체에 받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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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쓴메밀가루밀가루와 섞어야 해요.
쓴메밀가루만 넣으면 쓴맛이 나거든요.
비율은 쓴메밀가루 : 밀가루 = 1 : 4 가 적당한것 같아요.


쓴메밀은 일반 메밀보다 루틴이 70배가 많은데,
루틴은 혈관질환 개선및 강력한 항산화 기능성 물질로
고혈압, 당뇨개선효과가 있으며,
항암 및 노화방지에 대한 인체실험을 하는 중이랍니다.
또한, 무농약 재배 곡물로
칼로리가 낮고,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식으로도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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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쓴메밀가루와 밀가루에 가다랑어해물육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반죽의 상태를 보며 넣어야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넣지는 마세요.
그리고, 함초소금도 넣어 섞어줍니다.


부침개반죽에 맛을 더해주기 위해 그냥물을 넣지 않고,
가다랑어 육수를 넣어주었어요.
( 가다랑어육수 : 물 + 국물용멸치 + 다시마 + 디포리 + 새우 + 대파 + 양파넣고 끓이기 →
가다랑어포를 넣고 잠시 두었다가 건져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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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기에 준비한 채소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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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물과 오징어도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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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골고루 섞인 부침개 반죽이에요.
쓴메밀에 포함되어 있는 루틴의 색이 노란색이어서
부침개 반죽도 노란빛을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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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펼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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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어번 뒤집어가며 약불에서 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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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지글지글 따끈한 쓴메밀부침개가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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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들어가서인지 감칠맛이 나면서도
매운홍고추의 알싸한맛이 어우러져
한점 먹다보면 한판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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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부쳐먹는 부침개에 술한잔도 빠질 수 있나요.
시원하고 때깔좋은 막걸리를 곁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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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부침개에 시원한 막걸리한잔~~~
환상궁합이 따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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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메밀가루만 넣으면 쓴맛이 나겠지만,
밀가루와 섞으니 쓴맛도 없어지고,
부침개가 찰지고, 정말 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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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쓴메밀부침개에 눈처럼 뽀얀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하루의 노고를 그렇게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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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애쓰고 돌아온 가족들과
집에서 뒷받침하느라 수고하신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저녁은 막걸리에 부침개 한판 어떠신가요...


추워진 날씨로 빙판길이네요.
모두 미끄러운길 조심하셔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송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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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15:33 2010/01/08 15:33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를 행복한 밥상에 자주 올리게 되더라고요.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저녁밥상에 올려 보려고 싱싱한 굴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순두부를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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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


재료

순두부 660g, 굴 160g, 김치 약간, 대파 1뿌리, 홍고추 1개, 마늘 2쪽,
포도씨유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시마국물 1컵,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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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치는 채썰고 대파와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대파는 어슷썰고 마늘은 편썰어 줍니다.
2. 홍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은 후 어슷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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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굴은 껍질을 골라 낸 후 엷은 소금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어패류중 영양 조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은 소화흡수가 잘돼 노인과 환자에게 적합한 겨울 영양식이랍니다. 굴을 고를 때에는 살점이 투명하고 광택이 나는 유백색을 띠는 것이 신선하지요. 굴을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많이 구입하거나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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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를 준비합니다.

순두부는 영양소가 풍부한 콩으로 만들면서 콩의 단백질이 몽글몽글하게 응고되었을 때 압착하지 않고 그대로 먹기 때문에 질감이 부드러워 소화하기 쉬운 영양식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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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홍고추와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김치와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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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의 굴을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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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의 순두부와 다시마 국물을 붓고 보글보글 끓여 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고 불에서 내려요. (굴에서 나온 국물도 넣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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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군 뚝배기에 굴 순두부찌개를 담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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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메뉴로 싱싱한 굴과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를 이용해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저녁밥상에 올려 보았는데 굴을 넣어 시원하고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남편과 아이들도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가 당기잖아요.

시원하고 얼큰한 굴 순두부찌개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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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1:03 2010/01/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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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차를 우려내고 건져낸 표고버섯을 이용한 반찬만들기 알려드린다고 했었죠~~
아삭아삭 오이와 양파를 넣고 매콤한 양념장에 무쳐낸 반찬이에요~~
차로 우려내고 건져낸 거라서 양이 많지 않아요~
저렇게 한접시 나오네요


양을 두배로 하시면 더 오래 먹을 수 있겠죠~~~~
버섯을 데쳐내고 난 물은 그냥 물대신 마셔줘도 좋구요~
아니면 육수로 사용해주셔도 좋아요~

꼭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이용해보세요~~
표고버섯 차는 숙취에도 좋다고해요~


재료

건표고버섯 반컵(차로 우려내고 남은 버섯이용하면 좋아요~),
오이 1/2개, 양파(소) 1/4개, 설탕 1/2t

양념 -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통깨 1t, 식초 1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2t





건표고버섯을 물과 함께 끓여 차나 물 또는 육수로 사용하고 표고버섯은 건져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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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낸 표고버섯은 물기를 빼주고, 오이는 길게 반으로 썰어 어슷썰기해주고,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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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설탕에 절여주세요.
새콤달콤한 무침에 사용될 오이는 소금보다 설탕에 재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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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찬물에 담궈 아린맛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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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절여 둔 오이를 살짝 짜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물에서 건져낸 양파와 함께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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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무쳐낼 볼에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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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오이, 양파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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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가볍게 무쳐내면 표고버섯 오이무침 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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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우려내고 건져낸 표고버섯으로 만든 요리를 소개하려고
표고버섯을 더 추가하지 않고 그 양으로만 만들었더니

작은 접시로 한접시 정도 나오네요~~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먹으니 한끼 식사용으로는 충분해요~~

저희는 아이들이 먹지못하니 두끼정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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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콤 달콤 새콤한 무침류를 참 좋아하거든요~~
입맛 없을때 입맛 살려주는데는 이런 무침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나물들 모아서 남은 오이무침 넣고 비빔밥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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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으로 무침요리는 처음해보거든요~
늘 찌개에 넣어먹거나 볶아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무침으로 먹어도
 쫄깃쫄깃해서 맛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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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중인 건표고버섯 있으시면 오늘 반찬으로 표고버섯 오이무침 어떠세요?
별미반찬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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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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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5:06 2010/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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