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국으로 좋은 오징어무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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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로 국도 끓여먹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의외로 시원하다는거 아시나 몰라요?
오늘 아침 끓인 오징어무국입니다.

재료야 뭐 정말 구하기 쉬운 오징어와 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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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중간정도 크기 4마리 / 무 중간것으로 반 개 /
대파 작은것 하나 / 홍고추 하나 / 다진마늘 양념다대기 왕소금 액젓(국간장)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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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무를 삐져봅니다.
무를 손에 들고 칼을 사선으로 착착 내리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무도 빨리 익을 뿐더러 나박 나박 썰어 끓인 국보다 더 시원하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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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 넣은 무를 소금을 넣고 먼저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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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어느정도 익은다음 썰어 놓은 오징어를 넣어주고 다대기를 넣고 한 번 끓여준 뒤
왕소금과 양념액젓(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파와 홍고추를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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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그릇 드시죠?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오징어무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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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약주 드신 남자분들 오호라 ~~ 속이 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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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도 좋지만 구이도 좋지만
무와 함께 넣어 시원하게 끓여먹는 오징어무국도 아침국으로 최고입니다.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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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0:33 2010/07/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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