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볼때 관람할때 먹으면 좋은 연잎과 연근가루를 이용해서 만든 30센치 롱스틱
어제 오후에 컴퓨터로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만든 연근스틱을 만들었답니다...
달지도 않고 은은한 연잎향이 나면서 연근가루를 넣고 만든스틱은 건빵맛이 났답니다...
바삭바삭 롱 스틱 깨물어 먹으면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나들이때 ,공연볼때, 관람할때 먹으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연근과 연잎으로 만든거라 어르신들에게도 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연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 연근 롱스틱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박력분450g,설탕80g,소금5g베이킹파우더 5g이스트15g
계란두개,연근가루 2큰술,연잎가루2큰술,물100g버터70g
버터에 설탕을 두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휘핑을 하다가 계란을 하나씩 깨서 두개를 넣고
설탕과 버터가 잘 어우러지면 체친 밀가루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어줍니다..
반죽이 뻑뻑 하실겁니다..그땐 물을 조금 넣어 줍니다..
반죽이 어느 정도 되면 뭉처서 둘로 나누어 줍니다..

뿌리와 잎을 모두 다 가공해서 가루로 먹는 순채원 연잎가루와 연근가루 입니다
얼마전 제가 하혈을 해서 연근 가루를 물에 타서 미숙가루처럼 먹었답니다...
좋아지는 느낌 이었어요
왕비님 연잎가루가 없는데요..하실분..
황치즈가루나,복분자가루,녹차가루,이런것들 넣고 하셔도 됩니다

둘로 나눈 반죽에 하나는 연잎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 줍니다
녹차색 처럼 연잎색이 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전 비닐로 덮어 두었습니다..

연근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 겁니다..
나중에 먹을때 보니 건빵맛이 나네요...
연근가루를 넣었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전자저울에 반죽을 25g 씩 떼어서 동글하게 궁글려 줍니다..
아이들 있으신분들은 함께 만들어도 재미 있을것 같아요

동그랗게 반죽이 되면 동그란 반죽을 손으로 밀어서 소세지 크기 만큼 만들어 둡니다...
비닐로 반죽을 덮어 두면서 하는게 좋아요
계속 발효가 되는 중 이랍니다...

다시 소세지 같은 반죽을 양 손바닥으로 밀어서 30cm되게 밀어 줍니다...
크기가 일정 해야 모양이 이쁜것 같아요
이리 밀어서 170도에 15분 구워주고요..
다시 한번 뒤집어서 5분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연잎향이 나는 (녹차향하고 거의 같아요) 30센치 롱 스틱~
길어서 롱 스틱 하나면 한참 먹는 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위에 거랑 같아요
색이 더 연하죠 요곤 연근가루를 넣어서 만든 겁니다...

한입 깨물면 바삭해요~
연인들끼리 롱 스틱 하나로 둘이 양쪽에서 먹어도 좋을겁니다..
워낙 길어서
필 받으면 뽀뽀도 살짝 하셔도 ~누가 시비걸 사람 없겠죠~ㅎ

연잎 가루를 넣어서 만든 롱 스틱 색이 예술이죠?

연근가루를 넣고 만든 롱 스틱 바삭바삭 맛이 좋아요

끈으로 한번만 살짝 묶어서 사진 한번 찍고는 거실에 두었더니
이게 도대체 모야~~하면서..
학교 갔다온 앙녀가 오며 가며 하나씩 빼서 먹더군요

칼싸움~자 덤벼~ ㅎ
나들이갈때, 공연볼때, 관람할때 ,놀이동산 갈때,대공원갈때,드라이브할때,
가지고 가서 먹어도 좋은데
바삭해서 롱 스틱이 잘 부셔지기도 해요
거실에 이리 담아 놓으니 티비보면서 하나 빼서 먹고~그러네요
바삭하니 맛이 좋답니다..
오늘은 좀 덥겠죠..전 오늘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간답니다..
왕비의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