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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담백한 맛이 일품! 감자 옹심이



재료

감자 3개(큰 것),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큰 술, 조선간장 1큰 술, 천일염 적당량, 멸치다시마국물 (다시멸치 15마리, 다시마 4조각, 양파 1/2개, 물 6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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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멸치, 다시마, 양파를 넣어 멸치다시마 국물을 내어 줍니다.
다시마는 한소끔 끓으면 먼저 건저 냅니다. 물은 머그컵으로 6잔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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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씨를 제거하고 납작하게 썰어 줍니다.
3. 당근과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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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자에 묻은 흙은 흐르는 물에 씻어 내고 껍질을 벗겨 다시 한 번 씻은 후 강판에 갈아 줍니다.


▶ 감자를 보관할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바구니에 사과와 같이 보관을 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찬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하고 비닐봉지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감자를 고를 때에는 감자의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과 무겁고 단단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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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판에 갈아 놓은 감자는 베보자기를 이용해 꼭 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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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자에서 나온 물은 버리지 마시고 그릇에 담아 5분 정도 두었다가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살살 따라 버려 줍니다.

하얀 앙금만 남아 있는 걸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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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분을 제거한 감자 5와 6의 앙금을 섞은 후 약간의 천일염을 넣어 조물조물 반죽한 다음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완자를 빚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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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멸치다시마 국물의 건더기를 건져 내고 옹심이를 넣어 한소끔 끓이다가 옹심이가 떠 오르면 애호박, 감자, 양파를 넣고 끓여 주고 조선간장을 넣어 끓여 줍니다. 중간 중간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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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의 다진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 후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주고 불에서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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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자 옹심이를 대접에 담고 고명으로 다시마 채를 얹어 냅니다.
멸치다시마 국물을 낸 다시마는 찬물에 헹구어 채 썰어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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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를 단단하고 무거운 것으로 골라 준비하고 멸치다시마 국물을 내어 감자옹심이를 끓여서 아침밥상에 올리니 무슨 요리냐고 가족들의 묻습니다. 햇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수분을 제거하고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완자를 빚어서 감자 옹심이를 만들었다고 했더니 아이들은 옹심이라는 말에 다시 한 번 묻더라고요. 감자옹심이를 먹어 보니 국물 맛은 시원하고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으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햇감자를 이용해 볶음요리나 전으로 자주 만들어 먹곤 하는데 이렇게 색다른 음식으로 만들어서 아침밥상에 올리니 맛이 좋아요. 제철농산물 햇감자를 이용해 쫀득쫀득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색다른 음식 감자옹심이로 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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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09:19 2010/06/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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